선교사들에게 가장 견디기 어려운 일은 할 일이 없다는 것이다. 인사를 해도 받아주지 않고 방문을 해도 모른 척하거나 거절한다. 말을 해도 듣지 않고 설명을 하려해도 막무가내로 거절한다. 물론 선교사들의 부족함 때문이기도 하지만...
한국에 들어오면 반드시 하는 일 중에 하나가 후원자들께 감사를 드리는 일이다. 날씨가 유난히 추었던 1월 어느 날, 한국담당부원장과 함께 서울보다 4도는 더 낮다는 북쪽을 향했다. 작년 2011년에 1000명 선교사 훈련원에 꽤 큰 금액...
2011년 12월 17일 안식일 안식일예배가 마칠 즈음 카가얀 데 오로와 일리간 시티에 엄청난 홍수로 강이 범람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. ‘그곳은 선교사들이 있는 곳인데...’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기도를 요청하고 선교사에게 연락을 시도...
37기 선교사 졸업식이 지난 1월 마지막 주 안식일에 거행되었다. 많은 선교사들이 훈련원으로 복귀하여 그동안 무슨 할 말들이 그렇게 많았는지 만나자마자 이야기 꽃을 피운다. 2011년 한해를 홀로 케냐에서 보내고 온 이선심선교사는 ...
훈련원에 있으면서 갖는 특권 중에 하나가 선교 현장의 생생한 간증을 직접 듣는 것이다. 가끔 현장을 방문하여 듣는 경우도 있지만, 더 많은 경우가 선교지를 바꾸거나 봉사대 팀 안내를 위해 캠퍼스에 잠깐씩 머무는 선교사들을 통해 ...